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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국비교육 > 클라우드 > Ansible 자동화로 구현한 클라우드 환경 DevOps 과정 5차
훈련목표
1. 참여기업이 공통적으로 요구하는 사항은 리눅스에 대한 이해도와 인프라에 대한 이해도이다. 어느 하드웨어가 무슨 작업을 하는지, 해당 장비가 왜 사용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하다.
이러한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리눅스에 대한 기초과목 및 리눅스로 구현하는 네트워크 서비스에 대한 과목을 추가하였다. 그리고 하드웨어 및 인프라 구성을 위한 과목을 추가 하였다.
2. 클라우드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 사항으로 네트워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였으며 그 결과 네트워크 망 구성을 통해 직접 구성해보는 아키텍처로 실습을 진행한다. 또한 각 클라우드 별로 비교해보는 연구시간을 가지게되어 클라우드 별 특성에 대한 파악을 해볼수 있다.
3. 단일 서버를 관리하기 위하여 엔지니어를 고용하던 예전과 달리 한명의 엔지니어가 여러 서버를 관리하는 지금에는 웹사이트에서 클릭하여 만들어내는 인프라 구조로는 시간상의 한계가 있다고 판단.
aws cli , ansible 등을 통하여 동시에 많은 서버에 대한 구성과 각 서버별 구성에 대한 자동화 구성이 필요하여 과목설계시 추가하였고 aws cli의 기반이 되어 있는 파이썬 과목을 추가하여 프로그램에 대한 기반 지식을 학습할수 있도록 하였다.
훈련대상 요건 선수학습
-사전 필기시험(기초지식소양평가/교육과정 선발 사전평가)을 통한 클라우드, 시스템, 네트워크등 관련 분야 이해도 측정 평가
훈련대상 요건 직무경력
-시스템엔지니어, 보안, 개발등 IT직무경험자 우선선발
훈련대상 요건 기취득자격
-IT관련 자격증 소지자 (정보처리산업기사, 리눅스마스터등) 가산점 적용
훈련대상 요건 훈련과정의 강점
-데브옵스의 개발 및 운영에 대한 통합으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빠른 속도로 제공하며 장애 처리 및 시스템 재구성에 들어가는 시간을 줄이고 빠른 생산성을 이끌어 낼수 있도록 조직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문화 철학, 방식 및 도구의 조합이다.
-기존 인프라 및 개발 방식에 기대어 제품을 개발하기보다는 더 빠르게 혁신하고 개선할 수 있는 데브옵스 방식을 많은 기업들이 선택하고 있다. 이러한 데브옵스를 위한 컨테이너 및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지만 데브옵스를 위해서는 자동화기술또한 필수로 가져가야 하는 역량이다. 이런 자동화에는 파이썬 및 Ansible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연수목적
-데브옵스 정의 그리고 데브옵스를 통해 변화하는 기업내 기술 문화의 변경을 경험한다.
-데브옵스를 위한 조직, 인에이블러, 툴 을 설명할 수 있다.
-데브옵스 툴인 Ansible 설치 및 관련 문제를 해결을 할 수 있다.
- python 및 스크립트언어를 통한 시스템 자동화와 생산성 증대
-Ansible을 사용하고 태스크를 자동화하는 상황에 따른 명령과 플레이북을 실행할 수 있다. 해당 작업들을 GIT을 통한 기업 내에서 공유하고 코드 재사용에 관한 개념을 익힌다.
-인프라 시스템 관리 테스크를 자동화 하며 가지는 장점 및 단점을 알수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며 기업에서 원하는 시스템의 빠른 구축 및 배포로 개발자와의 긴밀한 협업관계 구축 실습
위치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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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종로12길 15 5층 솔데스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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