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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 백엔드 여성개발자 치얼스헤나님 인터뷰
작성자 관리자


<치얼스헤나님의 미팅 현장>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자바 백엔드 3년차 프리랜서 개발자 ‘치얼스헤나(닉네임)’입니다. 개발 기획 1년까지 포함하면 총 4년차 개발자가 되네요😊. IT국비지원교육을 수료했고, 현재는 <치얼스헤나 cheersHENA> 유튜브 채널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채널을 열었는데요. 감사하게도 다양한 기회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얼마전엔 ㈜웅진씽크빅에서 운영하는 데이터분석 교육 플랫폼 CLOOM과 데이터 개발 분야를 함께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자기분야를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enlightened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분야를 두고 선택에 고민이 많았어요. 다행스럽게 대학교 재학시절 개발 동아리를 통해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모두 경험해 볼 수 있었는데요.

 

디자인 요소가 포함된 ‘프론트엔드’ 분야도 매력적이지만 인과(원인과 결과)가 명확한 ‘백엔드’가 더 와 닿았습니다. 앞으로는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만큼 ‘프론트엔드’도 함께 다루게 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교육기관의 선택 기준은 무엇인가요?


교육기관은 커리큘럼, 강사, 위치를 살펴봐야 하는데요. 이보다 먼저 나의 방향을 정하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해요. 저는 자바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자바를 선택했어요. 그래서 자바를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커리큘럼을 추려낸 후 강사 이력과 위치를 고려했어요. 6개월 이상 배워야 하기 때문에 위치도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


만약 IT초보자라면 배우고 싶은 언어의 기초 학습을 추천 드리고 싶어요. 배경지식이 있다면 커리큘럼을 어느정도 판별해낼 수 있거든요. <생활코딩>처럼 무료로 공부할 수 있는 플랫폼을 잘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강사가 중요한데요. 강사님과 사전 면담 시간이 주어진다면 꼭 참석하세요. 수업 스타일이 나와 맞는지 살펴볼 수 있고 평소 궁금했던 사항들도 직접 질문할 수 있답니다. OT 참석은 필수입니다😊.

 

 

 


<치얼스헤나님이 애정하는 작업용 맥북>
 

 

 

교육기간 중 만난 어려움이 있나요?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아무래도 교육 중 모르는 게 생기면 막막하고 어려운데요. 강사님이나 동료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현업에서 근무하던 우수한 동료도 있었고 특히 강사님께 집요하게 물어봤어요. 혼자선 몇 날 며칠을 들고 있어서 해결이 되지 않던 것들이 머리를 맞대면 해결이 되더군요.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고 넘어가서인지 과정이 아주 힘들진 않았어요.

 

취업할 땐 심적으로 위축되고 힘든데 이때마다 강사님과 동료들이 힘이 되었고요. 독학으로 공부할 수 있다지만 프로젝트는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거든요. 사실 이것 때문에 교육기관에 들어간다고 생각해요. 동료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더 좋은 방법을 찾고 나누면서 학습에 도움이 되니까요.


그래서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모르면 모른다 말하고. 도움이 필요하다면 도와주고요. 내가 모르는 문제를 사람들이 먼저 다가와 알려줄 수 없잖아요. 혼자 끙끙 앓다 중도포기를 해버리면 같이 공부하던 동료들이 무척 안타까워해요. 낯선 공부를 함께 하는 만큼 소통 또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수강 중만큼은 강사님을 적극적으로 괴롭히세요 여러분!!😊)

 

 

성공적인 수료를 위한 팁이나 조언이 있나요?


교육기관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와는 별개로 학습을 위한 개인 사이드 프로젝트를 병행하시는 걸 추천 드려요. 사이드 프로젝트라 하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데, 사실 사이드 프로젝트는 거창하지 않아도 돼요.

 

저 같은 경우는 <생활코딩>의 강의를 들으면서 함께 코딩을 하기도 하고, <클론코딩>을 통해 유명 웹사이트를 똑같이 클론코딩 하는 등 간단한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이 과정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본 수업의 개발에도 도움이 되었어요.


돌이켜보면 당시의 절실함도 한 몫 했던 것 같아요. 주말 알바 하는 시간 빼고는 개발에만 온 시간을 쏟았었는데요, 몸은 피곤했지만 개발자로 가고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개발 공부를 하실 때 꼭! 기술 블로그를 또는 깃허브에 기록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당시에 공부하고 기록한 내용들이 지금도 도움이 되거든요. 그 기록 자체가 나만의 포트폴리오가 되는 건 물론이고요.

 

블로그의 경우, 구글 광고까지 적용시켜 소소한 수익도 발생하는데 이게 참 재미있고 뜻깊습니다. 무엇보다 스스로 고민해서 남긴 흔적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4년차 백엔드 개발자 치얼스헤나님>


 

 

시간을 되돌린다면 먼저 준비할 사항이 있나요?


개발에 뜻이 있다면, 되도록 빨리 교육을 듣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신입으로 개발 기획을 하던 중 걱정이 많았어요. ‘새로운 일을 할 수 있을까?’ 라고요. 돌이켜 보니 빨리 시작할수록 유리한 것 같습니다. 일단 시작하면, 그에 맞는 길이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신입 때부터 나의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겠어요. 기존의 포트폴리오를 1년주기로 업데이트 시키는 거예요. 내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내가 무얼 잘할 수 있는지. 내 현재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으니까요. 또한 기회가 오면 언제든지 제출할 수 있는 최신 포트폴리오가 준비되어 있어야하겠죠. 기회는 준비된 자만이 잡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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