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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훈련수당 30~150만원까지 차이 나는 이유가 뭔가요?

본래 내일배움카드를 통해 국비지원 교육을 성실히 수료하면 교통비와 식비 명목으로 매월 116,000원의 훈련장려금이 지원되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KDT(K-디지털트레이닝) 교육 참여시 20만원의 특별 훈련수당이 추가 지급되어 약 30만원가량의 훈련수당을 받게 됩니다.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국비 코딩부트캠프 교육은 고용노동부만 진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과기부, 산자부, 문체부 등 여러 다른 정부 부처에서도 인재양성 교육을 진행합니다. 부처 별로 사업 별로 훈련지원금이 별도로 책정되어 지급되기 때문에 다양한 훈련장려금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 과학기술정보통신에서 주최한 메타버스 인재양성 사업의 경우 내일배움카드도 필요 없었고 훈련수당도 매월 최대 100만원이 지급되었습니다. 삼성전자의 사피(SSAFY)도 올해부터 고용노동부와 연계하여 매달 교육지원비 100만원에 훈련장려금도 추가적으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다만 과정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성실히 수강에 임하는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지급되기 대문에 보통 출석률 80%이상일 때 지급하는 기관이 많은 편입니다. 훈련수당에 관한 부분은 교육 안내문에 자세히 나와있는 경우가 많으니 확인하거나 기관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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